이제 에코랜드에서 수영을 시작한지 4개월 째가 되어갑니다. 회원입장에서는 체력적으로 약간 힘들 수 있겠지만 한달 한달 지날 때마다 장기적인 수영을 할 수 있게 됨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며, 한 해 마무리 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