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수영장으로 오신지 벌써 3개월차네요 에너지가 넘치고 씩씩하게 열정을 가지고 일하다가 불행히도 다리를 데어서 고생 많이하셨죠? 우연히 자유수영 왔다가 다리를 보게 되었는데 상처가 깊더라구요 급한 마음에 다 낫지도 않았는데 물에 들어오셔서 덧났다고하니 안타깝고 이왕 이리된거 마음이 편해야 상처도 빨리 낫겠죠?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완전히 다 나은 후에 들어오세요 기다리겠습니다 물 밖에서도 열심히 지도해 주시지만 물에 들어오는 순간부터는 지금보다 더 열심히 지도해 주시리라 믿고 하루빨리 완쾌하시길 바라며 선생님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