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출근전에 운동을 하기 위해 열심히 매일 매일 수영을 배워왔습니다.
업무 특성상 출장이 많아 몇달을 빠지고 또 출장 없을때는 등록해서 열심히 수영 강습을 받았습니다.
수영이 배우면 배울수록 너무 재미있어 최선을 다해 즐겁게 수영 수업을 받았습니다.

이제는 출장이 너무 많아 퇴근후 자유수영을 시작했습니다.
강사님들이 잘 가르켜주신 덕분에 혼자서도 자유수영 할 수 있게되어 감사를 전하고자 글 남깁니다.
강사님들께 불만 많은 회원님들도 많지만, 저에게는 그저 좋은 강사님들이엿습니다.
그 동안 가르켜주신 강사님들께 감사 인사도 못드리게 되어 글로 남깁니다.
그러고 보니 강사님들 성함도 모르고 열심히 수업만 했네요.
우선 6시 기초 및 초급반 강사님 두분깨 감사 인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