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지니 수영 다니기 귀찮고 힘들어서 수영도 재미 없어졌는데 선생님 덕분에 다시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회원 한 분 한 분 컨디션부터 세심히 자세도 봐주시고 웃는 얼굴로 가르쳐주셔서 기분 좋게 아침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에코랜드 개관 때부터 뵙는데 항상 변함없이 친절하시고 열정적이시네요 항상 감사드리고 선생님께 배울 수 있을 때 힘들지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추운 겨울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