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내내 움추렸던 어깨를펴고 꽃피는 춘 삼월을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아침마다 밝은 미소로 인사하시는선생님을 보면서 오늘도 열심히 배워야겠다는 마음으로시작합니다.어느덧 제가 수영을 시작한지 5게월에 접어들었습니다 .항상 열성을다해 회원 한사람한사람 붙잡아주시고 격려와 칭찬아끼지않는 남창열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수영을열심히 배울수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지금과 같은 마음으로 열심 히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우리 기초반 남창열 선생님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