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화목토 마지막 9시 타임에 수업을 듣는 이정애 수강생의 딸입니다.
저희 어머니께서는 물에 대한 공포와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두려움으로 자신감이 
많이 부족하셨습니다. 
그런데 지금 황인기 선생님을 만나서 많이 변하셨습니다.
수영을 배운지 어느덧 3개월이라는 시간이 된것 같은데요
이제는 좀 더 잘하고 싶으신 마음에 좀 더 욕심을 갖고 하루도 빠짐없이 
수업을 나가시려하는 적극적인 자세와 선생님 노고에 보답하려는 마음으로 
좀 더 잘하시려고 하시는 그런 어머니 모습에 저희 가족들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황인기 선생님을 만나 물에 대한 공포도 없애고 자신감을 얻어서인지 저희 어머니께서는
이번에 해외 여행을 가셔서 재미있게!! 그리고 다른 사람들 앞에서도
당당하게 물놀이를 열심히 하시고 오셨다고 하십니다 ㅎㅎ 
매 번 목이 쉬어라 열심히 강의를 해주시는 황인기 선생님께 다시 한번 
어머니와 저희 가족들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선생님 노고에 감사드리며, 화목토 마지막 타임 수업을 듣는 
수강생 여러분께 화이팅을 외칩니다~ 화이팅! 

남양주 에코랜드 가족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