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박민수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을 남깁니다. 무뚜뚝 하시면서도 유머가 있으시고 회원들의 필요로하는 강습이 무엇인지 잘 파악하시면서 간결하고 직접적으로 잘 터치해 주셔서 수영의 재미와 흥미를 더욱더 가지게 되었습니다. 매일 회원분들의 컨디션 파악을 잘하셔서 알맞는 운동량과 강의 방식이 좋았습니다. 남은 한달도 기대하며 짧은 소견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