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과 함께한 시간도 1년이 되었네요. 다음달엔 다른반으로 가신다니 너무 아쉽네요. 수업시간에 항상 여러영법을 가르쳐주셔서 운동이 지루하지않고 재미있었습니다. 그동안 노고에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