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오후에 다니고 있는 두 아이 엄마입니다. 선생님 덕분에 아이들이 꾸준히 잘 다니고 있습니다. 두 아이 모두 물을 무서워하는 아이인데 극복을 하는 모습을 보고 너무 대견합니다 자유수영때도 아이와 눈 마주치며 따라다니며 가르치는 모습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이들과 서로 소통해가며 웃으며 즐겁게 강습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