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황인기 선생님 열정에 항상 감동하며 적어봅니다~^^ 제가 어느덧 화목토 9시 강좌에 3개월을 보냈네요~ 정말이지 몸치에 운동신경 부족에 물두려움에~ 발차기라도 제대로 할수나 있을지 걱정하며~ 수영강좌를 신청했는데요~ 선생님이 안계셨으면 벌써 한달도 안되서 포기 했을 꺼예여~ 늘 목쉬어가며 회원 한분한분 열정을 담아 가르쳐주셔서~ 지금은 자유형도 하게 되었습니다~ㅎㅎㅎ아직은 부족하지만 제가 늘 따라가지 못해 소심해질라치면 격려도 아끼지 않으셨구요~^^선생님에 열정에 안따라 할수 없었어요 ㅎ 개인사정으로 2주간 땡땡이를 치게 되었는데요~ 이번주부터는 다시한번 열심히 해보려구요 ~어려운 평형수업이 기다리고 있지만 우리 쌤 덕분에 그렇게 두렵지만은 않습니다~ 우리 황인기 선생님~ 늘 감사드리구요^^ 정말이지 우리 선생님 최고예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