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3회 강습받는 새벽반 회원입니다. 8월부터 이현영 선생님께 강습받는 중인데, 회원 하나하나 세심하게 신경써 주시는 모습에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두 레인에 강습 인원이 꽤나 많음에도 불구하고 작은 자세 하나까지도 그리고 그동안 놓쳤던 부분도 짚어주시고, 무엇보다 늘 밝고 자상하게 알려주시는 모습에도 감사함을 느낍니다. 선생님께 강습받은 후, 조금은 사라졌던 수영에 대한 열정이 다시 살아난 것 같습니다. 아직은 많이 힘들지만 체력도 많이 길러진 것 같아요. 꼭 상급반 갈때까지 끝까지 쌤께 강습받고 싶어요. 그리고 열정과 노력으로 강습해 주시는 별내커뮤니티센터 모든 강사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