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도 체육문화센터 오픈 되서 너무 좋아요. 그런데 처음이런 시설을 이용하니 많이 몰겠더라고요. 안내 아가씨한테 사물함 여는거 설명 듣고 들어갔는데 통 알수가 없더라구여. 그 아가씨 한테 도와달라구 하니 손수 들어와서 사물함 사용법 설명해준 김미화씨를 칭찬합니다. 접수 할때부터 몇번 봤는데 같은 말 짜증날만도 한데 미소띤 얼굴로 맞이 하는 모습 너무 좋아요. 목이 많이 쉰것 같은데 , 살짝 건강두 걱정 되네요. 김미화씨를 칭찬하고 싶네요